18.08.04 광안리를 지키는 멍멍이 어젯밤 서버 살피러 갈때 마침 멍멍이가 날 반겨주었다. 이 더운날 저 털때매 멍멍이는 고생안하는가 싶은데도 반갑게 반겨주니 기뻤다. 광안리의 밤은 더웠지만 좋은 따뜻함이었다. main 2018.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