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소소한 유입량을 늘릴려면 평소 내가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찾아 해매던 것을 정리해서 올려주면 꾸준한 유입량을 느낄 수 있다. 가령 이번에 리뷰 글로 올린 빌어먹을 놈의 노트북 사운드 카드 문제에 대해 파헤쳐보고, 그 해답 가운데 외장형 사운드 카드를 지른 사람의 후기의 경우 꾸준한 유입량을 보여주고있다. 하루 평균 20명 정도가 들어오고있다. 그렇다. 이놈의 사운드카드 문제로 인하여 하루에 20명 가량이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틈새 시장을 이용하여 블로그 글을 적으면 정말 좋다는 것이다. 특히 내가 아무리 뒤져도 정답이 잘 안나오는 경우, 그 것을 어떻게든 헤쳐나갔을때, 그리고 그 것에 대한 답을 찾았을때 그 것을 바로 블로그에 천천히 기록해 두면 정말 좋다는 것이다. 내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