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몇 년 동안 필자의 귀를 괴롭힌 노트북 이어폰(헤드셋) 소리 잡음을 해결하기 위해 큰 지름을 하였습니다. 통장에서 고이 주무시고 계신 거금 5천원이라는 돈을 사용하여 DA-3DSound2CH-USB 외장 사운드 카드를 질렀습니다. 노트북 산지 3달이 지나간 뒤로부터 이어폰(헤드셋)을 끼웠을 경우 지지직 거리는 잡음이 무지하게 나서 신경이 매우 쓰였습니다. 하지만 귀차니즘으로 인해 4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러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돈을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그 투자에 만족을 하며, 이 지름에 대한 기억을 남기기 위해 후기를 이렇게 남겨봅니다. ps. 간단 요약을 원하신다면 맨 밑으로 내려가서 간단 요약만 읽어주시면 됩니다. 노트북 이어폰(헤드셋) 소리 잡음은 노트북 자체의 문제만이 아닌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