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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쓸 땐 틈새를 노려야한다.

블로그에 소소한 유입량을 늘릴려면 평소 내가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찾아 해매던 것을 정리해서 올려주면 꾸준한 유입량을 느낄 수 있다. 가령 이번에 리뷰 글로 올린 빌어먹을 놈의 노트북 사운드 카드 문제에 대해 파헤쳐보고, 그 해답 가운데 외장형 사운드 카드를 지른 사람의 후기의 경우 꾸준한 유입량을 보여주고있다. 하루 평균 20명 정도가 들어오고있다. 그렇다. 이놈의 사운드카드 문제로 인하여 하루에 20명 가량이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틈새 시장을 이용하여 블로그 글을 적으면 정말 좋다는 것이다. 특히 내가 아무리 뒤져도 정답이 잘 안나오는 경우, 그 것을 어떻게든 헤쳐나갔을때, 그리고 그 것에 대한 답을 찾았을때 그 것을 바로 블로그에 천천히 기록해 두면 정말 좋다는 것이다. 내 블..

main 2012.03.29

노트북 이어폰(헤드셋) 소리 잡음을 잡기 위해 2,300원짜리 DA-3DSound2CH-USB 외장 사운드 카드를 질렀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몇 년 동안 필자의 귀를 괴롭힌 노트북 이어폰(헤드셋) 소리 잡음을 해결하기 위해 큰 지름을 하였습니다. 통장에서 고이 주무시고 계신 거금 5천원이라는 돈을 사용하여 DA-3DSound2CH-USB 외장 사운드 카드를 질렀습니다. 노트북 산지 3달이 지나간 뒤로부터 이어폰(헤드셋)을 끼웠을 경우 지지직 거리는 잡음이 무지하게 나서 신경이 매우 쓰였습니다. 하지만 귀차니즘으로 인해 4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러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돈을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그 투자에 만족을 하며, 이 지름에 대한 기억을 남기기 위해 후기를 이렇게 남겨봅니다. ps. 간단 요약을 원하신다면 맨 밑으로 내려가서 간단 요약만 읽어주시면 됩니다. 노트북 이어폰(헤드셋) 소리 잡음은 노트북 자체의 문제만이 아닌 데..

리뷰 201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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